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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17 19:23 조회 1,62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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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 토평동 일대 아파트 전경 [이충우 기자]
10·15 대책 시행 이후 규제를 피한 경기도 지역 중 서울 접근성과 직주(직장-주거지) 근접성이 높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5일 25개 서울 자치구 모두와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10·15 대책의 ‘삼중 규제’가 모두 시행된 이후인 10월 마지막 주(10월 27일 기준)부터 11월 둘째 주(11월10일 기준)까지 경기도권 비규제 관련 내용 무상릴플레이 지역 중 화성시, 구리시 등 가격 상승폭이 높거나 직전 주 대비 확대되는 지역이 일부 발견된다.
경기 남부에 위치한 화성시는 10월 27일 기준 상승률이 0.13%로 직전 주(보합) 대비 크게 커졌다. 11월 첫째 주(11월 3일 기준)에는 0.26%로 다시 뛰어올랐고, 가장 최근 통계인 이달 10일 기준으로도 직전 주와 비슷한 0.25% 관련 내용 사이다쿨연결방식 상승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풍선효과를 보였다.
서울 동부권과 접한 구리시도 10월 마지막 주(0.18%) 상승폭이 직전 주 대비 0.08% 커지더니 11월 첫째 주에는 0.52%로 오름폭이 급격히 확대됐다. 11월 둘째 주에는 0.33%로 축소됐음에도 경기도권 비규제지역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규제지역으로 묶인 용인시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수지구에 붙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3주간 상승률을 0.05%에서 0.21%, 0.30%로 키우는 중이고,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권선구도 0.08%→0.13%→0.21%로 상승폭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집값 상승 지역 공통점 보니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원본형
경기 동탄역 GTX 역세권 인근 아파트 단지 전경 [매경DB]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과 ‘직주 근접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릴플레이 일례로 화성 동탄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A로 수서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경기남부권에 포진한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 사업장 접근성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리시는 서울 중랑구에 인접한 데다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8호선으로 서울의 한강 이북·이남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고속도로를 사용해 서울로 진입하기도 쉬운 지역이다.
수원 권선구는 수인분당선 등 전철로 분당 업무지구와 서울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고, 용인 기흥구는 분당을 배후지역으로 둔 데다 반도체 사업장 등 기업체가 다수 자리잡아 직주 근접 면에서 유리하다.
반면 GTX-A, 지하철 3호선 등이 지나는 고양시나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김포시 등은 10·15 대책 시행 이후에도 풍선효과로 볼 만한 양상이 발견되지 않아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고양시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3주간 계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나마 마남근덕양구가 이달 10일 기준으로 0.03%를 기록하며 상승 전환한 정도다. 김포시도 가격 하락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고양시는 입지가 나쁘지는 않지만 일산을 예로 들면 인천 검단, 청라 등까지 대체 가능 범위에 있어 수요가 주변으로 분산된다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고양시 일부지역에서 10·15 대책 시행 이후 신고가 거래가 11건 체결되는 등 가격이 오르려는 조짐도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어 “김포 역시 고양 덕은·향동지구 등 가격이 비슷한 선택지들이 있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최근 아파트 투자 선호지역에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는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점을 고려하면 비규제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크게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0·15 대책 시행 이후 규제를 피한 경기도 지역 중 서울 접근성과 직주(직장-주거지) 근접성이 높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5일 25개 서울 자치구 모두와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10·15 대책의 ‘삼중 규제’가 모두 시행된 이후인 10월 마지막 주(10월 27일 기준)부터 11월 둘째 주(11월10일 기준)까지 경기도권 비규제 관련 내용 무상릴플레이 지역 중 화성시, 구리시 등 가격 상승폭이 높거나 직전 주 대비 확대되는 지역이 일부 발견된다.
경기 남부에 위치한 화성시는 10월 27일 기준 상승률이 0.13%로 직전 주(보합) 대비 크게 커졌다. 11월 첫째 주(11월 3일 기준)에는 0.26%로 다시 뛰어올랐고, 가장 최근 통계인 이달 10일 기준으로도 직전 주와 비슷한 0.25% 관련 내용 사이다쿨연결방식 상승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풍선효과를 보였다.
서울 동부권과 접한 구리시도 10월 마지막 주(0.18%) 상승폭이 직전 주 대비 0.08% 커지더니 11월 첫째 주에는 0.52%로 오름폭이 급격히 확대됐다. 11월 둘째 주에는 0.33%로 축소됐음에도 경기도권 비규제지역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규제지역으로 묶인 용인시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수지구에 붙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3주간 상승률을 0.05%에서 0.21%, 0.30%로 키우는 중이고,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권선구도 0.08%→0.13%→0.21%로 상승폭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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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는 수인분당선 등 전철로 분당 업무지구와 서울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고, 용인 기흥구는 분당을 배후지역으로 둔 데다 반도체 사업장 등 기업체가 다수 자리잡아 직주 근접 면에서 유리하다.
반면 GTX-A, 지하철 3호선 등이 지나는 고양시나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김포시 등은 10·15 대책 시행 이후에도 풍선효과로 볼 만한 양상이 발견되지 않아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고양시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3주간 계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나마 마남근덕양구가 이달 10일 기준으로 0.03%를 기록하며 상승 전환한 정도다. 김포시도 가격 하락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고양시는 입지가 나쁘지는 않지만 일산을 예로 들면 인천 검단, 청라 등까지 대체 가능 범위에 있어 수요가 주변으로 분산된다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고양시 일부지역에서 10·15 대책 시행 이후 신고가 거래가 11건 체결되는 등 가격이 오르려는 조짐도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어 “김포 역시 고양 덕은·향동지구 등 가격이 비슷한 선택지들이 있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최근 아파트 투자 선호지역에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는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점을 고려하면 비규제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크게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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