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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정치권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둘러싸고 때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서(僞書)로 평가받는 환단고기를 역사 연구의 기반이 되는 ‘문헌’이라고 지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환단고기 언급을 보고 경악했다. 환단고기가 역사라면 반지의 제왕도 역사”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를 믿는 대통령 다음이 환단고기를 믿는 대통령이라니 대한민국이 걱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환단고기는 이유립(1907~1986)이 1979년에 출간한 책으로, 고대 한민족 영토가 한반도를 넘어 관련 내용 오션파라다이스사례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등 유라시아 대륙 대부분에 걸쳐 있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러나 주류 역사학계는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 대통령은 당일 업무보고에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역사 교육 관련해서, 무슨 ‘환빠’ 논쟁 있지 않냐”고 물었다. 박 이사장이 모른다고 하자, “환단고기를 주장하고 연구하는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페이지 사람들을 비하해서 환빠라고 부르지 않냐”며 “고대 역사 부분에 대한 연구를 놓고 지금 다툼이 벌어지지 않냐. 동북아역사재단은 고대 역사 연구를 안 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박 이사장은 “저희는 전문 연구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사료가 물리적 증거를 말하는 건지, 역사적 문헌에 있는 걸 증거라고 하 관련 내용 릴플레이몰메가 는 건지는 논쟁거리”라며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를 ‘질타 쇼’로 만들고 있다”면서 “기관장들에게 업무와 무관한 퀴즈를 던지며 답을 정해놓고 답을 해도 모른다고 면박주면서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질타하는 광경”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환단고기는 1911년 이전 관련 내용 릴플레이꽁머니 어떤 사료에도 등장하지 않고, 근대 일본식 한자어가 고대 기록에 나오며, 고고학적 증거와 정면 충돌한다”면서 “유사역사학이 그저 ‘관점의 차이’라는 건 지구평면설과 과학이 ‘입장 차이’라는 말과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중국에 쎄쎄(谢谢)하더니, 동북공내용다 더한 역사 환상을 국정에 끌어들일 것이냐”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릴플레이 페이지선택 유현진 기자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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